Photo : YONHAP News
지방 사찰에서 지내온 주 원내대표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생각했다며 국회로 돌아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.
35조 원 추경안을 꼼꼼히 들여다보겠다며 상임위 복귀 의사도 밝혔는데 핵심 쟁점인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는 민주당 하고싶은대로 하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.
통합당은 25일 아침 의원총회를 열어 주 원내대표를 재신임하고 원 구성 문제도 논의합니다.
민주당은 주 원내대표가 말한 '충무공의 정신'은 국난 속 자신을 헌신한 모습일 거라며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압박했습니다.
주 원내대표를 만나러 강원도 고성까지 갔던 김태년 원내대표는 24일 김종인 비대위원장도 만났습니다.
하지만 두 원내대표가 알아서 할 문제고 새로운 제안도 없었다며 타협은 없었습니다.
민주당은 일단 25일까지 통합당이 상임위 명단을 제출하길 기다린다는 계획입니다.
하지만 명단을 내지 않으면 26일 본회의를 단독 소집해 원 구성을 끝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
본회의 개회권을 가진 박병석 국회의장은 진지한 협상을 주문했는데 추경이 5백만 명에게는 생계의 문제여서 긴급성과 절박성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
June 25, 2020 at 06:00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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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 25일 국회 복귀…금주내 '원 구성' 초읽기 - KBS WORLD Radio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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