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복장 논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데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.
그러면서도 "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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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심상정 대표와 함께 경기 안성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뒤 글과 사진을 올렸다.
류 의원은 "차 안에서 기자들의 전화를 받는다. 언론은 오늘도 `원피스`를 묻는다"며 "내 마음은 더 착잡해졌다"고 했다.
그러면서도 "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"고 말했다.
[이상규 기자 boyondal@mkinternet.com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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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08, 2020 at 02:01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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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호정 "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…내 마음은 더 착잡" 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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